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니치 신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한국의 [[대경권]] 지역 신문사인 [[매일신문]]과 한자 이름이 완전히 똑같다. 물론 두 회사는 서로 관계가 없다. * [[TBS테레비]]를 대주주까지는 아니지만 같은 계열로 두었다. 엄밀히 말하면 마이니치 신문은 [[마이니치 방송|MBS 미디어 홀딩스]]를 통해 [[TBS 홀딩스]]에 간접적으로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. 다만 [[미쓰이 그룹]]에도 포함되는 도쿄방송과 달리 마이니치 신문은 어떠한 재벌에도 포함되지는 않는다. * 한국의 [[조선일보]]와 제휴관계를 맺었다. * [[일본의 사회인야구]] 대회인 [[도시대항야구대회]]와 사회인야구일본선수권대회의 운영 주체이다. * [[난징 대학살 사건]] 당시 그 유명한 [[100인 참수 경쟁]]이 실린 신문이 바로 마이니치 신문의 전신이 되는 동경일일(도쿄니치니치) 신문이다. * 1944년 [[도조 히데키]]의 [[결호작전]] 정책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폐간될 위기를 겪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죽창사건]] 항목 참조. * [[아베 신조]] 총리의 부친 [[아베 신타로]]가 정치에 입문하기 전 여기서 일했다. * 1960년대 [[도쿄 찌르기 사건]] 순간을 찍어 비미국인으론 처음으로 [[퓰리처상]]을 받은 나가오 야스시 기자가 여기 소속이었다. * 1989년 [[글리코·모리나가 사건]]의 범인을 검거했다는 기사를 냈다. 기사의 내용은 범인이 에자키 글리코 사장의 지인을 포함한 4명이며 에자키 사장을 원망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했다는 것인데... 기자가 날조한 오보로 드러났다. 결국 이 사건으로 편집국장이 사임하고 지면에 사과문을 내야 했다. * 한때 마이니치의 서양인 기자가 일본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을 기사로 쓴 탓에 '변태신문'이라고 불리기도 했다. 연장선상에서, 과거 마이니치 신문 영문판에 <엄마들은, 떨어져가는 아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!>랍시고 아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공부 전 [[근친상간|아들과 성적인 관계]]를 맺는 극소수 일본 어머니들의 --정신나간--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.(...) * 일본 고고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준 [[후지무라 신이치]]의 사기를 폭로한 언론사도 바로 이 신문사였다. * 치바를 연고로 두고 있는 [[치바 롯데 마린즈]]는 원래 이 신문사가 창단한 야구단이었다. 당시의 이름은 '''마이니치 오리온즈'''. 그 뒤 다이에이 유니온스와 합쳐 다이마이 오리온즈가 되었다가 1964년 마이니치가 경영에서 손을 떼어서 이름을 도쿄 오리온즈로 변경. 그 뒤론 [[키움 히어로즈]] 같이 명명권 판매로 운영하다가 1969년부터 롯데가 네이밍 스폰서가 되며 [[롯데 오리온즈]]가 되었고, 1970년 시즌이 끝나고 롯데가 이 구단을 매입하면서 정식으로 롯데의 구단이 되었다. 이후 1973년 도쿄를 떠나 [[집시 롯데|이리저리 떠돌고]] [[가와사키 구장|가와사키 시절을 지나]] 1992년 치바로 연고지를 옮기며 현재의 [[치바 롯데 마린즈]]로 이어져오고 있다. * 일본판 [[부산 형제복지원 사건]]이라 할 수 있는 부랑인 대상 인권유린 사건인 [[오카다 갱생관 사건]]을 목숨을 건 잠입 취재 끝에 폭로한 오오모리 미노루 기자가 마이니치신문 소속이었다. 사건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